바이낸스 비트코인 무기한 매도 잔량, 매수보다 166만달러 많아
10월 15일 오후 5시 4분 기준 바이낸스 무기한 계약의 매도 호가 잔량이 매수보다 166만5600달러 많았다. 현물 시장에서는 매수 잔량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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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트코인(BTC) 무기한 계약 시장에서 매도 호가 잔량이 매수보다 166만5600달러 많았다. 같은 시점 현물 시장에서는 매수 잔량이 더 컸다.
호가 정보 플랫폼 Liquid247.xyz의 집계에서 10월 15일 오후 5시 4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8만1452달러(약 1억911만원)였다. 바이낸스 무기한 계약의 매도 잔량은 4822만4200달러(약 646억원), 매수 잔량은 4655만8600달러(약 624억원)로 집계됐다. 차이는 약 22억원이다.
호가 잔량은 특정 시점에 체결을 기다리는 주문 규모다. 주문이 취소되거나 바뀔 수 있어 실제 체결액과 다르며, 잔량만으로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Liquid247.xyz는 대규모 주문이 갑자기 들어오면 호가가 얇은 거래소에서 가격 변동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른 시점의 Liquid247.xyz 집계에서도 바이낸스 무기한 계약은 매도 잔량 우위였고 현물 시장은 매수 잔량 우위를 보였다. 이번 집계에서도 두 시장의 호가 방향은 엇갈렸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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