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 도달 계약 확률 88%…하루 새 25%포인트 상승
폴리마켓의 비트코인 10월 8만달러 도달 계약 확률이 88%로 집계됐다. 이는 바이낸스 BTC/USDT 1분봉을 기준으로 판정하는 예측시장 계약의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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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10월 중 8만달러 도달 계약 확률이 폴리마켓에서 88%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25%포인트 오른 수치다.
오데일리(Odaily)는 15일 오후 9시53분(한국시간) PPP 예측시장 도구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계약은 10월 중 비트코인이 8만달러에 도달할지를 묻는다. 같은 계약의 확률은 앞서 63%로 집계됐다.
계약은 10월 중 바이낸스 BTC/USDT 거래쌍의 1분봉 고가가 8만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예’로 정산된다. 다른 거래소나 거래쌍, 현물시장의 가격은 판정에 반영되지 않는다. 폴리마켓 페이지에는 같은 계약의 확률이 약 87%로 표시돼 오데일리가 전한 집계와 1%포인트 차이가 났다.
88%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에 도달한다는 확정적 전망이나 전체 시장의 합의된 가격 전망을 뜻하지 않는다. 계약 거래 가격을 확률로 환산한 값으로, 거래가 이어지면 달라질 수 있다. 폴리마켓은 시장 종료 시점을 10월 31일로 안내하고 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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