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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고수 PICK] 이더리움 달러마진 계좌 5.55%p 급감...도지코인 포지션 3.31%p 증가

이더리움 달러마진 롱 계좌 비중이 큰 폭으로 줄었다. 도지코인 달러마진과 이더리움 코인마진 포지션은 뚜렷하게 증가했다.

선물 고수 PICK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16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달러 마진에서는 도지코인 롱 비중이 73.13%로 전일 대비 3.31%p 증가했다. XRP도 66.38%로 2.69%p 늘어난 반면 비트코인은 56.31%로 2.85%p 감소했다.

코인 마진에서는 이더리움 롱 비중이 78.28%로 2.64%p 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나머지 종목은 모두 0.47%p 이내에서 움직여 전일과 큰 차이가 없었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 달러 마진에서는 이더리움 롱 보유 계좌 비중이 66.84%로 전일 대비 5.55%p 급감했다. 비트코인도 61.34%로 3.43%p 감소했으며 솔라나는 72.87%로 1.70%p 소폭 줄었다.

코인 마진 계좌는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더리움이 79.87%로 0.55%p 증가했고 나머지 종목의 변동폭은 0.36%p 이하였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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