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 조정…윌리 우, 미 증시 하락에도 버틸 가능성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50% 조정된 가운데 윌리 우는 미국 증시가 하락해도 상대적으로 잘 버틸 수 있다고 봤다. 2014년 시장 흐름을 비교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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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고점 대비 50% 조정을 받은 가운데, 윌리 우(Willy Woo)는 미국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잘 버틸 가능성을 제시했다.
화성재경(Marsbit)은 16일 우가 게시글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비트코인이 50% 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우는 이 흐름을 2014년 Mt. Gox 사태 이후 시장 상황과 비교했다.
당시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비트코인은 천천히 오르기 시작했다. 우는 이후 증시가 약세장에 들어선 동안에도 비트코인의 상승 흐름이 이어졌으며, 증시가 다시 강세를 보인 뒤인 2017년에는 비트코인 상승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우의 분석은 과거 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한 전망이다. 2014년의 전개가 반복되거나 증시 조정 때 비트코인이 실제로 선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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