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이더리움 공격 운용 물량 80~90% 줄였다
저스틴 선은 지난해 이더리움 공격 운용 물량의 약 80~90%를 줄이고 매도 자금 대부분을 미국 주식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매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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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은 지난해 이더리움(ETH) 보유분의 약 80~90%를 매도하고, 매도 자금 대부분을 미국 주식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은 지난 1년간 줄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7일 저스틴 선이 진밍과 진행한 3시간 30분 대담에서 트론(TRX)을 제외한 개인 자산 운용 관점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대담에서 밝힌 내용은 전체 자산 내역이 아니라 투자 관점과 일부 보유 현황이다.
저스틴 선은 비트코인을 '기본 보유 자산'으로 보고 지난 1년간 매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자컴퓨터와 AI 알고리즘이 비트코인에 위험을 줄 수 있지만 시장이 그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는 우려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면서 콜드월렛으로 자산을 격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다르게 운용했다. 저스틴 선은 지난해 이더리움 가격이 3600~4000달러였을 때 공격적으로 운용하던 물량의 약 80~90%를 줄였고, 현재는 약 20%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매도 뒤 이더리움을 다시 사들이지는 않았으며, 매도 자금 대부분은 미국 주식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서는 엔비디아($NVDA)를 AI 분야의 '기본 보유 자산'으로 보고 비중을 줄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나스닥100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 쏠림과 높은 금리 등을 이유로 중기적으로 약한 약세 관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공매도는 하지 않았고 보유분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은 비트코인을 쉽게 처분하지 않는 기본 보유 자산으로, 이더리움을 상황에 따라 비중을 조정하는 공격적 자산으로 구분했다. 대담에서 밝힌 내용은 개인의 자산 배분 관점이며, 전체 자산 비중이나 자산별 평가액을 보여주는 내역은 아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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