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하루 8239만 달러 이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루 만에 8239만 달러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에서 자금이 빠졌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0월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8239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10월 15일, 506만 달러) 하루 유입세를 보인 뒤 이날 유출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68억7813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종목 중 ▲블랙록 IBIT 717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061만 달러 2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6억602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0억969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137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82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42억9032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5%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52억6852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4억267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2억6297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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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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