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아서 헤이즈, 알트코인 거래로 비트코인 더 모은다

비트코인(BTC)

아서 헤이즈는 알트코인 거래를 비트코인 축적 수단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최근 고점에서 75~80% 떨어진 토큰과 2020년 디파이 서머 이후 생존한 프로젝트 등을 선별 기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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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알트코인 거래로 비트코인(BTC)을 더 모으는 것이 자신의 운용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고점에서 75~80% 떨어진 토큰과 2020년 디파이 서머 이후 살아남은 프로젝트 등을 선별 기준으로 들었다.

헤이즈는 최근 The Rollup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간 알트코인의 전반적인 성과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신규 프로젝트 다수는 가치평가가 지나치게 높고 위험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7일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헤이즈는 이른바 '무너진 차트'를 살펴본다며 최근 고점보다 75~80% 하락한 토큰을 예로 들었다. 신규 토큰 발행은 피한다고도 밝혔다. 완전 희석 가치(FDV)가 높고 유통 물량은 적은 가운데 사전 투자자 물량이 풀릴 수 있어 숨은 위험이 크다는 이유다.

그는 2020년 '디파이 서머' 이후 생존한 프로젝트도 선호한다고 말했다. 실제 사용이 평가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포트폴리오는 양쪽에 성격이 다른 자산을 배치하는 '바벨' 방식으로 구성한다. 한쪽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제트캐시(ZEC)처럼 희소성을 내세우는 자산을 두고, 다른 쪽에는 실제 현금흐름과 토큰 환매 계획을 갖춘 온체인 사업 프로토콜을 둔다는 구상이다. 헤이즈는 후자가 미국 규제의 점진적 수용 흐름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알트코인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설명은 헤이즈의 개인적 운용 방침이다. 그가 제시한 하락 폭이나 프로젝트 연혁만으로 특정 토큰의 회복이나 사업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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