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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 0.4011달러 마감…거래소 유동성 지원안 논의

Lido DAO(LDO)

리도(LDO)는 10월 17일 일간 집계에서 0.4011달러로 마감했다. 거버넌스 포럼에서는 조건부 유동성 지원안의 한도와 비용을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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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유동성 풀 옆에 놓인 매수·매도 주문 카드 / TokenPost.ai (mono)

리도(LDO)는 10월 17일 일간 집계에서 0.4011달러로 마감했다. 직전 집계 종가보다 약 0.5% 낮은 수준이다.

코인코덱스(CoinCodex)의 과거 가격 데이터에서 같은 집계의 고가는 0.4175달러, 저가는 0.3927달러였다. 거래소별 바이낸스 현물 시세와는 다른 집계 가격이다.

Blockchain.News 원문은 웹에서 열리지 않았다. 원문 요약에 담긴 바이낸스 현물 가격 0.40달러와 24시간 하락률 3.56%는 거래쌍과 기준 시각, 원시 거래 자료를 확인하지 못해 독립적으로 대조되지 않았다.

매도 체결량이 매수보다 약 32% 많았다는 주장과 미결제약정 변화도 검증할 자료가 없다. 따라서 이 수치를 근거로 매도세가 가격을 압도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원문의 ‘피벗’ 표현도 분석 주체와 산출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 집계의 사실로 옮기지 않았다.

가격 흐름과 별개로 리도 거버넌스 포럼에서는 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리도 생태계 운영팀은 8월 31일 제안에서 거래량 감소로 시장조성자의 유동성 공급이 위축되면 거래소 상장 유지에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안은 성장위원회가 거래소 유동성이 부족하거나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때 가동할 수 있는 조건부 방안이다. 가동 시 회수 가능한 리도 토큰 재고로 최대 150만달러 상당(약 20억원)을 제공하며, 수량은 750만개를 넘지 않도록 했다. 관련 비용 한도는 최대 48만 USDC이며, 지원 기간은 가동 시점부터 최대 12개월이다.

포럼에서는 거래소 유동성 악화와 상장 폐지 위험을 우려하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시장조성 지출이 DAO와 토큰 보유자에게 가치를 만들지 못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이는 포럼 참여자들의 의견이다.

운영팀은 지원안의 목적이 가격 지지나 가격 영향이 아니라 양방향 유동성과 상장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제안은 가동 뒤 지출액과 잔여 토큰, 주요 성과 지표를 분기별로 공개하도록 했다. 가동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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