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마이닝 보상 초기 대비 89% 감소…손실 1달러당 11개
PAPER 마이닝 보상이 거래 손실 1달러당 100개에서 약 11개로 줄었다. 분석가 Ignas는 1000달러 손실 거래의 보상이 약 1만700개에 그친다고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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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마이닝 보상이 초기의 11% 수준으로 떨어졌다. 적격 거래에서 손실이 1달러 생길 때마다 받는 PAPER가 초기 100개에서 현재 약 11개로 줄었고, 감소폭은 약 89%다.
암호화폐 분석가 Ignas가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초기 이용자는 적격 거래 손실 1달러당 PAPER 100개를 받았지만, 지금은 약 11개를 받는다는 설명이다.
Ignas는 현재 보상 수준을 적용한 사례도 제시했다. 1000달러(약 133만원) 손실이 난 거래 한 건에서 받을 수 있는 PAPER는 약 1만700개다. 최근 스테이킹 수익률 수준으로 추산하면 하루 수익은 2.60~4.90달러로, 손실을 메우려면 약 200~385일이 필요하다고 그는 계산했다. 이 추산에는 토큰 추가 발행에 따른 희석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
Papertrade에서는 선물 거래에서 낸 손실이 PAPER 보상으로 이어진다. 앞서 TechnoRevenant 연계 지갑은 Papertrade에서 170만달러(약 22억7000만원)의 실현 손실을 내고 PAPER 1억3600만개를 받아 2대 보유자가 됐다.
Ignas는 PAPER의 전송과 거래가 열리면 일부 거래 이용자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받은 토큰을 직접 팔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경우 잠재적인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 매도 규모나 시점은 그의 글에 제시되지 않았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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