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에코맵] 데이터 가용성 +7.6% 홀로 상승…비트코인 생태계 -17% 급락
데이터 가용성이 +7.6%로 유일하게 상승했고 비트코인 생태계는 -17%로 최하위였다. 전체 25개 섹터 중 24개가 하락했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데이터 가용성이 홀로 상승을 이끈 반면 비트코인 생태계와 파일 스토리지는 두 자릿수 낙폭을 냈다.
20일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주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가중평균 기준 데이터 가용성은 +7.6%로 전체 25개 섹터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AI는 -1.0%로 하락권 최상단을 지켰다. 가치저장은 -1.1%를 기록했고 프라이버시 코인과 비트코인은 각각 -1.3%로 뒤를 이었다. 거래소 토큰은 -1.7%를 나타냈다.
중위권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이 -2.3%를 기록했다. 소셜은 -2.7%였고 NFT 애플리케이션은 -2.9%로 밀렸다. 이더리움은 -3.4%를 나타냈으며 XRP는 -4.0%로 하락폭을 키웠다. 스테이킹 서비스와 디파이는 각각 -4.7%로 집계됐다.
약세는 시장 하단으로 갈수록 뚜렷해졌다. 디핀과 밈코인은 각각 -5.4%를 기록했고 유틸리티 및 서비스는 -5.8%였다. 데이터 서비스와 오라클은 각각 -6.3%로 내려갔다.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와 실물자산토큰화(RWA)는 각각 -6.5%를 기록했다. 브리지는 -7.6%였고 파생상품 DEX는 -9.9%로 두 자릿수 하락에 근접했다. 게이밍은 -10.0%로 밀렸으며 파일 스토리지는 -11%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생태계는 -17%로 전체 섹터 중 낙폭이 가장 컸다.
데이터 가용성으로의 선별적 자금 유입에도 시장 전반에서는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모습이다. 특히 비트코인 자체보다 비트코인 생태계의 낙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핵심 자산 방어와 주변 생태계 이탈이 동시에 진행된 흐름을 보였다.

정민석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