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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비트코인 ‘사기’서 ‘살 권리’ 인정…JP모건운용은 10~15년 연 10% 가정

비트코인(BTC)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을 비판하다가 누구나 살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자산운용은 비트코인의 향후 10~15년 복리 연환산 수익률을 10%로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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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창가에 놓인 무지 금속 코인. / TokenPost.ai

JP모건자산운용이 비트코인(BTC)을 장기 수익률 가정에 처음 포함하고, 향후 10~15년 복리 연환산 수익률을 10%로 제시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미국 대형주 수익률 가정은 7.5%, 금은 5.5%, 미국 리츠(REITs)는 8.2%였다.

오데일리는 다크포스트가 X 게시물에서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체이스 CEO의 비트코인 발언 변화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다이먼은 2017년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불렀고, 2018년에는 해당 발언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가치가 없다고 했으며, 2023년에는 권한이 있다면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자산을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에는 비트코인을 ‘애완 돌’과 폰지 사기에 빗댔다.

다이먼은 2025년에도 비트코인에 가치가 없고 자금세탁에 쓰인다고 비판했지만, 이후 누구나 비트코인을 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고 다크포스트는 정리했다.

JP모건자산운용은 19일 ‘2027년 장기 자본시장 가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다이먼은 과거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발언을 이어왔다.

보고서가 제시한 비트코인 수익률은 향후 10~15년 복리 연환산 기준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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