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ONDO 저점 대비 6.6% 반등했지만 주간으론 10% 하락

온도파이낸스(ONDO)

온도파이낸스가 18일 저점 0.41달러에서 6.6% 올랐지만 일주일 기준 하락폭은 10%였다. 앰비크립토는 일봉과 4시간봉의 신호가 엇갈린다고 분석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저점 뒤 반등과 주간 하락을 나타낸 가격 차트 / TokenPost.ai

온도파이낸스(ONDO)가 18일 형성한 0.41달러 저점에서 6.6% 반등했다. 다만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10% 하락한 상태다.

앰비크립토(AMBCrypto)는 20일 분석에서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의 주간 하락률이 2.1%였다고 짚었다. ONDO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했고, 이 약세가 곧 하락 추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분석의 시각이다.

앰비크립토는 지난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8% 줄었다고 전했다. 1조1300억달러(약 1502조원)에서 1조500억달러(약 1395조원)로 내려앉았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2~16일 2억2840만달러(약 3035억원)가 순유출됐고, 앰비크립토는 이 두 가지를 ONDO 하락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일봉 차트에서 0.425달러는 6월부터 9월 말까지 공급 구간, 즉 매도 물량이 쌓여 가격 상승을 막던 자리였다. 가격이 이 구간을 웃돌면서 일봉 기준 강세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앰비크립토는 평가했다. 0.43달러 부근의 강세 오더블록(과거 대량 매수가 있었던 가격대)은 매수세가 버텨야 할 자리로 제시됐다.

다만 지표는 힘이 빠지는 쪽을 가리켰다. 온밸런스볼륨(OBV)은 10월 들어 옆으로 움직였고 상대강도지수(RSI)는 하락했다. OBV는 거래량을 가격 방향에 따라 누적하는 지표이고, RSI는 가격 움직임의 속도와 폭을 0~100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앰비크립토는 이를 두고 매수세가 지켜야 할 지지 구간은 남아 있지만 모멘텀은 매도 쪽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4시간봉은 더 약했다. 가격이 0.422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단기 내부 구조가 약세로 기울었다. OBV에서는 강한 매도 압력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RSI는 일주일 동안 중립선인 50 아래에 머물렀다.

두 시간대에서 공통으로 등장한 기준선은 0.404달러다. 앰비크립토는 이 저점을 지켜야 한다고 봤고, 일봉 종가가 이 아래로 내려가면 일봉 스윙 구조가 약세로 바뀐다고 분석했다. 스윙 구조는 수일에서 수주 단위로 이어지는 고점·저점의 흐름을 가리킨다.

앰비크립토는 2026년 10월 20일 분석 기사에서 비트코인 반전이 ONDO 투자 심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ONDO 수급을 둘러싼 움직임은 앞서도 있었다. 1년 넘게 ONDO를 보유한 주소가 900만 개를 OKX에 입금한 사례가 별도로 보도됐으나, 이번 분석과 직접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다.

분석이 제시한 기준은 단순하다. 일봉 종가가 0.404달러 아래에 형성되면 일봉 스윙 구조가 약세로 바뀐다는 것이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