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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국제결제 스타트업 시리즈A 1500만달러 주도했다

테더(USDT)

뉴욕 결제 스타트업 Mural이 테더 주도로 1500만달러(약 2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조달액이 2800만달러(약 373억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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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국제결제 스타트업 시리즈A 1500만달러 주도했다 / TokenPost.ai

Mural이 1500만달러(약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테더가 투자를 주도했고 North Island Ventures가 참여했다.

포춘은 20일 이번 투자로 Mural의 누적 조달액이 2800만달러(약 373억원)가 됐다고 보도했다. Mural은 2022년 500만달러(약 67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시리즈A는 초기 사업을 확장하려는 스타트업이 시드 다음 단계에서 받는 투자를 뜻한다.

Mural은 기업이 전통적인 달러와 현지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계정에서 함께 보유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고객은 급여 서비스 업체와 소프트웨어 기업, 핀테크 업체 등이다. 기업이 여러 은행과 결제 서비스 업체를 일일이 연결하지 않아도 되도록 해 국제 결제와 규정 준수 절차를 단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뉴욕에 본사를 둔 Mural은 전 팔란티어($PLTR) 엔지니어 출신인 싱클레어 토파(Sinclair Toffa)와 크리스 페르난데스(Chris Fernandes)가 2022년 공동 창업했다. 토파는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테더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발행사다. 테더의 투자 부문인 테더 캐피털은 10월 15일 AI 에이전트 결제 플랫폼 AIsa에 전략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Mural 투자까지 더하면 테더가 결제 인프라 기업에 자금을 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투자와 관련해 투자 후 기업가치와 투자금 사용처는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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