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1,264만원…빗썸 메타다오 104% 급등
비트코인 1억1,264만원…빗썸 메타다오 104% 급등 24시간 거래대금 2.3조원, 상승 종목 비율 62%.
10월 22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위험 자산 선호가 살아났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2.3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50개 중 31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62%에 그쳤다.
대장주는 나란히 올랐다. 비트코인은 1억1,264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2.1% 올랐으며, 이더리움은 331만원으로 1.7% 올랐다.
개별 종목에서는 세 자릿수 급등이 나왔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빗썸에 상장된 메타다오로, 1만원까지 104.1% 뛰며 거래대금 74억원을 끌어모았다. 아이리스는 51.4%, 알트레이어는 31.3%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베드록이 24.1% 내렸고 깃코인은 16.2% 하락했다.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두들즈가 2,215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메타플렉스 1,361억원, 엑스알피(리플) 1,102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3할가량을 차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2.65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51.6%, 숏 48.4%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0.73으로, 상승에 거는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개선됐다. 공포탐욕지수는 63로 전날 55에서 올라 '탐욕'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0.4%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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