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3배 레버리지, 온도 퍼프스의 오픈AI 프리IPO 계약에 추가됐다

온도 퍼프스의 오픈AI 프리IPO 연계 계약에 3배 레버리지가 추가됐다고 마스비트가 21일 전했다. 온도 퍼프스는 하루 전인 20일 오픈AI 연계 토큰 OPAIPon을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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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화면에 표시된 레버리지 배수 설정 / TokenPost.ai

온도 퍼프스(Ondo Perps)의 오픈AI(OpenAI) 프리IPO 연계 계약에 3배 레버리지가 추가됐다. 거래자는 맡긴 증거금의 세 배 규모로 오픈AI 연계 포지션을 잡는 구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비트(MarsBit)는 21일 이 소식을 전했다. 온도 퍼프스는 실물자산(RWA) 기반 무기한 선물 플랫폼으로, 온도파이낸스(ONDO)가 운영한다. 증거금과 청산 기준, 기준가 산정 방식 등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레버리지 3배는 손실도 같은 배율로 커진다는 뜻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청산 위험이 그만큼 높아진다. 프리IPO 계약은 통상 상장 전 기업의 가치 변화를 추종하는 상품이지만, 이번 계약의 구체적 구조는 전해지지 않았다.

온도 퍼프스는 20일 오픈AI와 연동된 경제적 노출을 토큰화한 OPAIPon을 상장해 24시간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쌍은 OPAIPon/USDC이며, 무허가 현물 호가창에서 거래된다. OPAIPon은 온도 프라이빗 마켓(Ondo Private Markets)에 속한 상품으로, 적격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요 비상장 기업의 토큰화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한다. 이번 3배 레버리지 계약이 OPAIPon과 어떤 관계인지는 전해진 내용만으로는 구분되지 않는다.

오픈AI를 기초로 한 프리IPO 파생상품은 온도 퍼프스만의 것이 아니다. OKX는 오픈AI·앤트로픽(Anthropic)·스페이스X의 USDT 결제형 프리IPO 무기한 선물을 5월 7일 출시한다고 공지했다. 한국시간 기준 거래 시작 시각은 스페이스X 오후 6시, 오픈AI 오후 6시 15분, 앤트로픽 오후 6시 30분이었다. 이 상품은 비상장 기업의 가치 변동을 추종하는 파생상품이며, 실제 주식이나 주주 권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온도 퍼프스의 미결제약정이 1억 달러(약 1412억원)를 넘어 RWA 기반 영구선물 플랫폼 상위 3위 안에 들었다는 보도가 앞서 나왔다. 오데일리(Odaily)는 이 수치의 기준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거나 반대매매로 정리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 규모를 뜻한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온도 네트워크(Ondo Network)가 온도 퍼프스에 이미 적용돼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이 네트워크는 거래를 퍼블릭 블록체인 밖의 별도 환경에서 처리하고 최종 자금 이체 내역만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온도 퍼프스는 토큰화 주식과 ETF의 24시간 현물 거래도 지원하며, 거래자는 보유 중인 토큰화 자산을 무기한 선물 거래의 담보로 쓸 수 있다. 서비스는 미국 외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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