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선물 거래량 177% 증가, 현물 순유입 40만6480달러
Prom(PROM)
프롬(PROM)의 선물 거래량은 177% 늘었고, 24시간 현물 순유입은 40만6480달러(약 5억3859만원)로 집계됐다. 거래소 유입만으로 실제 매도나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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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PROM)의 선물 거래량이 177% 증가한 가운데 24시간 현물 순유입은 40만6480달러(약 5억3859만원)로 집계됐다. 거래소로 들어온 토큰이 빠져나간 토큰보다 많았다는 뜻이지만, 실제 매도 체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AMBCrypto는 22일 오후 8시(한국시간 23일 오전 9시) 공개한 분석에서 코인글래스(CoinGlass)의 PROM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당시 선물 거래량은 4905만달러(약 650억원), 현물 거래량은 915만달러(약 121억원)였다.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1933만달러(약 256억원)로 늘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의 규모다. 증가만으로 매수와 매도 중 어느 쪽 포지션이 우세한지 알 수 없으며, 현물 토큰을 확보했다는 뜻도 아니다.
현물 순유입은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에서 빠져나간 물량을 뺀 값이다. 양수는 거래소 유입량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입금 뒤 보관하거나 다른 거래에 활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이 수치를 매도 체결액으로 볼 수는 없다.
같은 분석의 24시간 청산액은 롱 포지션 3만4170달러(약 4528만원), 숏 포지션 4만2940달러(약 5690만원)였다. 숏 청산액이 더 컸지만, 청산은 선물 포지션이 정리된 결과로 현물 매수 규모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PROM은 프롬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는 PROM이 거래 수수료와 거버넌스, 네트워크 이용에 쓰인다고 설명한다. 현물 순유입과 선물 거래 확대가 함께 나타났지만, 이 집계만으로 가격 방향이나 상승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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