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7일간 준비자산 12억1500만달러 순유입
바이낸스 준비자산은 최근 7일간 12억1500만달러 순유입됐다. OKX는 9934만90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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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준비자산이 최근 7일간 12억1500만달러(약 1조6087억원)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OKX에서는 9934만9000달러(약 1315억원)가 순유출됐다.
체인캐처(ChainCatcher)는 26일 자체 데이터 패널 집계에서 바이낸스의 준비자산 순유입액이 거래소 가운데 가장 컸다고 전했다. 비트겟은 3억200만달러(약 3998억원), 데리비트는 2억9600만달러(약 3919억원) 순유입됐다.
순유출액은 OKX가 가장 컸다. MEXC에서 8055만7300달러(약 1067억원), 바이비트에서 2693만4800달러(약 357억원)가 각각 순유출됐다.
비트코인(BTC) 지갑 잔액도 변했다. 잔액 상위 10개 거래소 가운데 대다수의 잔액이 늘었고, 바이낸스의 증가율은 5.8%로 가장 높았다.
준비자산 순유입액은 여러 자산을 달러 금액으로 집계한 거래소별 지표이고, 5.8%는 비트코인 지갑 잔액의 변화율이다. 두 수치만으로 거래소 간 자산 이동 경로나 개별 자산의 매수·매도 규모, 향후 가격 움직임을 판단할 수는 없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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