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 51…전날보다 3포인트 상승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가 28일 51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3포인트 올랐지만 분류는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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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공포·탐욕지수가 28일 51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3포인트 올랐지만 시장 심리 분류는 ‘중립’을 유지했다.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는 28일 지수를 51, 27일 지수를 48로 제시했다. 점수 상승은 심리 지표의 변화로, 비트코인 가격이 3% 올랐다는 뜻은 아니다.
지수는 22일 68로 ‘탐욕’ 구간에 있었고, 23일 50으로 내려오며 ‘중립’으로 바뀌었다. 이후 24일 51, 25일 54, 26일 50, 27일 48을 기록한 데 이어 28일 51로 올랐다.
공포·탐욕지수는 시장 심리를 0부터 100까지로 나타낸다. 얼터너티브미는 지수가 비트코인 중심으로 산출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51을 모든 가상자산의 심리가 같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는 없다.
산출에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시장 흐름이 각각 25% 반영된다. 소셜미디어 반응은 15%,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중과 검색 동향은 각각 10%를 차지하며, 설문조사 항목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번 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높아졌지만, 22일의 ‘탐욕’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수 변화만으로 개별 가상자산의 가격 방향이나 거래 규모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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