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수 PICK] 솔라나 달러 마진 롱 비중 5.94%p 급감...비트코인 롱 계좌 3.84%p 증가
솔라나 달러 마진 롱 포지션 비중이 5.94%p 급감했고 이더리움 코인 마진도 3.24%p 하락했다. 비트코인 달러 마진 롱 보유 계좌 비중은 3.84%p 증가했다.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30일 오후 1시 5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달러 마진(USDT 담보)에서 솔라나의 롱 비중이 전일 대비 5.94%p 급감한 66%로 집계됐다. 제공된 5개 종목 중 하락폭이 가장 컸다. 나머지 종목의 달러 마진 롱 비중은 1.15~1.64%p 소폭 하락했다.
코인 마진(코인 담보)에서는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3.24%p 하락한 73%로 뚜렷한 감소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1.37%p 소폭 상승한 73%였다. XRP와 솔라나 및 도지코인은 전일 대비 변동폭이 1%p 미만으로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 달러 마진에서는 비트코인의 롱 보유 계좌 비중이 전일 대비 3.84%p 증가한 73%로 뚜렷하게 확대됐다. 같은 달러 마진에서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 비중이 1.43%p 하락한 것과 방향이 달랐다. XRP와 솔라나의 롱 보유 계좌 비중은 각각 1.56%p와 1.30%p 소폭 하락했다.
코인 마진의 롱 보유 계좌 비중은 5개 종목 모두 1.25~1.80%p 소폭 상승했다. XRP가 1.80%p 늘어난 88%로 집계됐으나 코인 마진 계좌 전반의 변동은 크지 않았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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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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