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9월 고점 대비 50.5% 하락…200달러 밑돌아
Quant(QNT)
퀀트는 9월 장중 고점보다 50.5% 낮아져 2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일간 차트에선 173.5달러 아래로 마감할 경우 126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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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QNT)는 9월 27일 장중 고점 373달러(약 49만9000원)보다 30일 분석 시점에 50.5% 낮아져 200달러(약 26만8000원) 아래로 내려왔다.
앰비크립토(AMBCrypto)는 30일 오후 5시(한국시간) 공개한 분석에서 퀀트가 이달 223.5달러(약 29만9000원)를 밑돈 뒤 173.56달러(약 23만2000원)까지 밀렸다고 전했다. 173.56달러는 이달 기록한 저점으로, 분석 당시 가격과는 다른 기준점이다.
앰비크립토는 바이낸스 관련 보안 사고 소식이 시장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기 비트코인(BTC)도 8만달러(약 1억70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9월 상승 배경으로는 더 클리어링 하우스(The Clearing House)와의 협력이 거론됐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퀀트를 토큰화 예금 사업의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했다. 본지는 퀀트가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된 뒤 100달러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앰비크립토도 이 협력을 당시 상승의 배경으로 짚었다.
일간 차트에서는 상승폭의 61.8%를 되돌린 178.8달러(약 23만9000원) 부근에서 지지가 나타났다. 되돌림 비율은 상승한 가격이 이후 얼마나 후퇴했는지를 나타내는 기술적 기준이다.
앰비크립토는 30일 오후 5시(한국시간) 공개한 차트 분석에서 일간 종가가 173.5달러(약 23만2000원) 아래로 내려가면 78.6% 되돌림 구간인 126달러(약 16만9000원)를 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해당 가격 아래에서 거래를 마친다는 조건을 둔 분석이다.
4시간 차트에서는 이번 주 가격이 212.87달러(약 28만5000원)를 웃돌며 형성한 상승 구조가 유지됐다. 이후 가격은 180달러(약 24만1000원) 안팎으로 되돌아왔다.
거래량을 반영해 매수·매도 압력을 살피는 OBV는 균형을 보였고,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인 50 아래로 내려갔다. 앰비크립토는 두 지표에서 뚜렷한 반전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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