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바이낸스 준비금 총액, 가격 변동 따라 달러 가치 달라진다

허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는 디파이라마가 공개된 준비금 증명 자료에 날짜별 가상자산 가격을 적용해 달러 총액을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총액 감소와 실제 출금 규모는 같은 수치로 볼 수 없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하드웨어 지갑 옆 스마트폰의 흐릿한 잔액 화면 / TokenPost.ai

바이낸스 준비금의 달러 표시 총액은 보유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허이(Yi He)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설명했다. 총액 감소가 같은 규모의 자금 출금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취지다.

PANews는 2일 허이가 X에서 이용자에게 답하며 디파이라마의 집계 방식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디파이라마는 공개된 준비금 증명(PoR) 자료를 바탕으로 콜드월렛과 핫월렛 주소를 포함해 집계하고, 관련 날짜의 가상자산 가격을 적용해 달러 총액을 계산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X 이용자는 바이낸스 준비금 총액이 9월 29일 1510억USDT에서 1270억USDT로 줄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게시물은 수치를 USDT 단위로 제시했지만, 허이의 설명은 디파이라마 총액이 날짜별 가격을 반영한 달러 평가액이라는 점에 초점을 둔다.

달러 평가액은 보유 수량과 가격을 함께 반영한다. 코인 수량이 그대로여도 가격이 내려가면 달러 기준 총액은 줄고, 가격이 오르면 총액은 늘 수 있다.

디파이라마의 거래소 지갑 지표는 온체인 주소 분류를 바탕으로 한다. 이 같은 관측값은 회계 감사 기준의 총자산이나 이용자별 예치금 내역과 구분된다.

디파이라마 화면은 추적 지갑의 자산 규모와 기간별 순유입·순유출을 별도 항목으로 표시한다. 본지는 앞서 거래소 지갑 자산과 기간별 순유입이 별도 지표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총액 하락만으로 실제 출금 규모를 산정할 수는 없다. 가격에 따른 평가 변화와 지갑 잔액 변화, 기간별 유입·유출을 나눠 살펴야 한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