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 44일째 음수…비트코인(BTC) 프리미엄 폭 축소
최신 지수는 -0.17%로 집계됐다. 10월 말보다 할인 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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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COIN)의 비트코인(BTC) 프리미엄 지수가 44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7일 집계에서 최신 지수는 -0.17%다. 지수는 코인베이스 프로의 BTC/USD와 바이낸스의 BTC/USDT 가격 차이를 나타낸다.
음수는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보다 낮다는 뜻이다. -0.17%는 비트코인 자체의 가격 하락률이 아니다.
10월 31일 지수는 38일 연속 음수였고 수치는 -0.2434%였다. 당시보다 연속 음수 기간은 6일 늘었다.
지수는 -0.2434%에서 -0.17%로 올라 음수 폭이 0.0734%포인트 좁아졌다. 연속 기간과 할인 폭은 각각 흐름이 이어진 일수와 두 거래소 가격 간격을 보여주는 서로 다른 지표다.
할인 폭이 좁아졌지만 지수가 양수로 돌아선 것은 아니다. 코인베이스 가격은 여전히 바이낸스보다 낮게 형성됐다.
앞선 음수 구간은 5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97일간 이어졌다. 당시 흐름은 역대 최장 음수 구간으로 소개됐다.
지수는 8월 24일 0.0052%로 양수 전환해 97일 연속 음수 기록을 끊었다. 이후 9월부터 음수 흐름이 다시 쌓였고, 이번 연속 구간은 44일까지 이어졌다.
본지도 앞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의 5일 연속 음수 흐름을 전한 바 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지수의 음수 지속이 미국 시장의 매수세 약화나 매도 압력을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실제 거래 주체나 기관 자금 유출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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