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24시간 7.3% 하락…미결제약정 11.6% 감소
체인링크 가격과 선물 미결제약정이 24시간 동안 각각 7.3%, 11.6% 하락했다. AMBCrypto는 주봉 마감 가격에 따른 하방과 단기 반등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체인링크(LINK)는 24시간 동안 가격이 7.3% 하락했고, 선물 미결제약정은 11.6% 줄었다.
AMBCrypto는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갱신한 분석 기사에서 두 변동률을 제시했다. 가격과 미결제약정은 코인얼라이즈(Coinalyze), 펀딩비는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로 인용됐으며, 펀딩비는 0에 가까워졌지만 플러스였다.
◇ 파생상품 지표와 단기 차트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에서 롱·숏 포지션 사이에 주기적으로 오가는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다. 플러스 상태는 통상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를 뜻한다.
미결제약정은 체결된 뒤 아직 종료되지 않은 선물 계약의 규모다. 감소만으로 어느 쪽 포지션이 얼마나 청산됐는지는 알 수 없다.
본지는 앞서 체인링크 미결제약정이 가격 방향을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수치도 계약 잔량의 변화만 보여준다.
AMBCrypto는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갱신한 ‘Chainlink price prediction: How LINK can avoid a breakdown below $8’에서 4시간봉 기준 수주째 하락 흐름이 이어졌고, 한 달간의 추세선 저항이 매수세에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9월 주봉은 15달러를 넘긴 뒤 하락했다. AMBCrypto는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갱신한 ‘Chainlink price prediction: How LINK can avoid a breakdown below $8’에서 10.87달러를 하향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는 기준선으로 분석했다.
◇ 주봉 가격대와 청산 분포
AMBCrypto는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갱신한 ‘Chainlink price prediction: How LINK can avoid a breakdown below $8’에서 주봉이 10.87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면 7.88달러 구간으로 향하고 7달러가 다음 수주 가격 구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최근 주간 저점 10.27달러를 거친 뒤 11.80달러를 넘는 움직임은 단기 반등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최근 주간 저점 10.27달러(약 1만3844원)는 청산 유동성이 모인 10.30달러(약 1만3884원) 부근과 겹친다. 두 가격대가 가깝다는 점이 분석에서 함께 다뤄졌다.
한 달간의 청산 히트맵에는 12달러(약 1만6176원)와 13달러(약 1만7524원) 바로 아래에 유동성 밀집 구간이 나타났다. 청산 분포는 해당 가격에서 거래가 체결되거나 가격이 반드시 그곳에 도달한다는 뜻은 아니다.
◇ 국내 협력과 토큰 수요
한화투자증권($003530)은 10월 29일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에 체인링크 데이터 표준과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본지는 토큰화 자산의 발행·유통과 담보 활용 검토를 포함한 협력 내용을 앞서 보도했다.
공동 발표문은 플랫폼에 적용할 기술과 토큰화 자산의 발행·유통, 담보 활용 기준을 다뤘다. 체인링크 토큰의 플랫폼 내 사용량이나 협력에 따른 수요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AMBCrypto는 분석 기사에서 이 토큰화 추진이 체인링크 토큰의 신규 수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김하린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