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앤씨앤, 코스닥 상폐 경고 확산에 약세…시총 200억 유지 부담 부각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앤씨앤이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와 급락장 여파로 상장폐지 우려 종목군에 다시 거론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속에 실적과 별개로 저유동성·저시가총액 종목의 부담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징주] 앤씨앤, 코스닥 상폐 경고 확산에 약세…시총 200억 유지 부담 부각

앤씨앤이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내는 상장사가 급증했다. 정부가 코스닥 밸류업 정책의 일환으로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을 코스닥 200억 원으로 높인 가운데, 급락장과 거래대금 감소가 겹치며 저시가총액 종목 전반에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사에서 언급된 앤씨앤은 최근 시가총액 기준 미달 우려가 제기된 종목군에 포함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가총액 200억 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고, 이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주가 약세는 개별 실적 이슈보다는 제도 변화와 시장 급락에 따른 수급 위축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기업의 재무건전성이나 본업 경쟁력과 별개로 투자심리 악화만으로 시가총액이 기준 아래로 밀릴 수 있다는 점에서, 획일적인 기준 적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해 시장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상장폐지 제도를 손질했다. 다만 기술특례상장 기업이나 성장성은 있지만 일시적으로 저평가된 기업까지 같은 잣대를 적용하면 정책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상장폐지 제도 강화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급락장 국면에서는 일정 기간 유예나 개별 심사를 통해 시장 충격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