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가 24일 장중 각각 0.5달러 상승했다. WTI는 배럴당 91.3달러, 브렌트유는 98.3달러에 거래됐다.
Gate 데이터에 따르면 두 유종은 24일 오후 1시 54분 기준 장중 각각 0.5달러 올랐다. 장중 시세는 거래 종료 뒤 확정되는 정산가격과는 구분된다.
WTI는 미국 원유시장의 대표 기준 가격이며, 브렌트유는 국제 원유 거래에서 널리 활용되는 기준 가격이다. 두 유종의 가격 차이는 지역별 공급 여건과 운송비, 시장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상승은 두 기준유가가 같은 폭으로 장중 오른 움직임이다. 이후 거래에서 상승폭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시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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