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27년 전 6%에 도달할 가능성이 Polymarket에서 25%로 집계됐다. 해당 확률은 24시간 전보다 25% 낮아졌다.
오데일리는 30일 오후 2시24분(한국시간) Polymarket의 관련 예측시장 확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시장은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26년 9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라도 6% 이상을 기록하면 ‘예’로 정산된다.
정산 기준은 미국 재무부가 발표하는 ‘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의 ‘30 Yr’ 항목이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조기 정산할 수 있으며, 2027년 1월 14일 오후 11시59분(미 동부시간)까지 조건을 충족하는 공식 수치가 발표되지 않으면 ‘아니오’로 처리된다.
Polymarket의 확률은 조건이 실제로 충족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측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통해 반영한 가능성이다. 이번 시장은 30년물 수익률이 6%에 도달하는지 여부를 미국 재무부의 공식 일일 수치로 판정한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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