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 베어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장기간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록비츠는 10월 6일 줄리어스 베어가 12월을 마지막 인상 시점으로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은행은 미국 노동시장이 식고 있으며,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금융 여건을 상당히 긴축시켰다고 진단했다. 단기 금리 상승은 긴축의 주된 요인이 아니라고 봤다.
줄리어스 베어는 이런 여건을 고려해 12월을 추가 인상의 유력한 시점으로 꼽았다. 다만 이는 은행의 전망으로, 연준의 확정된 결정이나 금리 경로를 뜻하지 않는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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