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생산자·수입물가 9월 0.3% 상승…연간으론 0.2% 하락
스위스 9월 생산자·수입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3% 올라 100.7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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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9월 생산자·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월간 지수는 100.7포인트를 기록했다.
스위스 연방통계청은 10월 15일 이 같은 수치를 발표했다. 지수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100이며, 석유제품과 컴퓨터, 석유·천연가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가격 상승이 월간 지수를 끌어올렸다.
생산자·수입물가지수는 국내 생산품과 수입품의 가격 변화를 함께 반영한다. 월간 상승률과 연간 하락률은 서로 다른 기간을 비교한 수치다.
달러·스위스프랑(USD/CHF) 환율은 14일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 뒤 0.8280까지 하락했다가, 15일 보도 시점에는 0.8300을 웃돌았다고 FXStreet가 전했다. 거래소 시세 원자료로 교차 확인되지 않은 매체 보도값이다.
FXStreet는 9월 월간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 0.5%를 밑돌았다고도 보도했다. 이 예상치는 해당 매체가 전한 시장 컨센서스로, 스위스 공식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스위스중앙은행(SNB)은 9월 24일 정책금리를 0%로 유지하고 필요하면 외환시장에 개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지표가 이후 금리 결정에 미칠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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