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9월 회의록,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기록
연방준비제도 회의록에는 다수 참석자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본 견해가 담겼다. 9월 17일부터 기준금리 목표 범위는 3.75~4.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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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회의록에는 다수 참석자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본 견해가 담겼다. 회의록은 향후 정책 결정이 새로 들어오는 경제 지표와 전망, 위험 균형에 달렸다고 기록했다.
회의록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 논의 기록이다. 연내 추가 인상에 대한 참석자들의 견해를 담았지만 10월이나 12월 금리 결정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공개 정책 기록상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2026년 9월 17일부터 3.75~4.00%다. 다음 FOMC 회의는 10월 27~28일 열릴 예정이다.
물가 지표도 금리 논의의 배경이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비계절조정 기준 전년 동월보다 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3%, 전년 동월보다 2.6% 올랐다. 이 수치만으로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을 단정할 수는 없다.
금리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처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보여주는 기준이다. 연준은 물가와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정책을 결정한다.
10월·12월 FOMC 회의별 금리 확률과 금 현물 가격의 기준 시각별 원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금리 경로가 금값을 움직였다는 인과관계는 기사에 담지 않았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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