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0.25% 올라 158.296엔…유럽 3대 지수 1%대 하락
달러·엔 환율이 19일 장중 0.25% 올라 1달러당 158.29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스톡스50·FTSE100·DAX40은 모두 1%대 내렸고 WTI는 1.5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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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이 19일 장중 0.25% 올라 1달러당 158.29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럽 주요 증시는 1%대 내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51% 하락했다.
19일 오후 10시 31분(한국시간) 게이트(Gate) 시세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의 일중 상승률은 0.25%다. 환율이 오르면 1달러를 사는 데 더 많은 엔이 필요하다는 뜻이어서,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그만큼 낮아진다. 달러·역외위안 환율은 일중 0.06% 내린 6.68087위안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앞서 12일 오후 6시 31분(한국시간) 158.507엔을 기록한 바 있다.
귀금속은 엇갈렸다. 금 현물은 온스당 4162.54달러(약 555만원)로 0.01% 내려 거의 제자리였다. 은은 온스당 57.443달러(약 7만6600원)로 1.34% 올랐다.
유럽 증시는 하락폭이 비슷했다. 유로존 대형주 50개로 구성된 유로스톡스50(EUSTX50)은 1.11% 내린 6121.95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UK100)은 1.15% 내린 1만743.5, 독일 DAX40(GER40)은 1.35% 내린 2만5251.8이었다.
원유는 WTI가 배럴당 98.57달러(약 13만1500원)로 내렸고, 브렌트유는 0.34% 내린 109.45달러(약 14만6000원)였다. 두 유종의 가격 차이는 배럴당 10.88달러다.
이번 수치는 게이트가 가상자산 플랫폼 안에서 제공하는 전통 금융(TradFi) 상품의 시세다. 게이트는 앱과 웹에서 귀금속·외환·해외 주식 차액결제거래(CFD)·주요 지수·원자재 관련 TradFi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FD는 기초자산을 실제로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분만 정산하는 계약이다.
가상자산 시장도 같은 밤 움직였다. 오데일리(Odaily)는 19일 오후 11시 1분 비트코인(BTC)이 8만2000USDT 아래로 내려섰고, 24시간 상승률은 0.65%로 좁혀졌다고 전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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