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캐나다달러 환율, 23일 장중 1.4000 밑돌아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이 23일 장중 1.4000 아래로 내려갔다. 캐나다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1%를 기록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달러·캐나다달러(USD/CAD) 환율이 23일 장중 1.4000 아래로 내려갔다. 캐나다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를 기록했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미국 달러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캐나다달러의 양을 나타낸다. 수치가 낮아지면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달러 강세를 뜻한다. 앞서 이 환율이 1.4060 부근에서 보합을 보였던 흐름과 비교하면 23일 장중에는 1.4000 아래로 내려갔다.
인베스팅닷컴의 일별 자료에서 10월 23일 종가는 1.3979였다. 다른 환율 자료는 같은 날 기준환율을 1.4035로 집계했다. 산정 시각과 기준이 달라 두 수치를 단일 대표 환율로 볼 수는 없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월 19일 발표한 자료에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8월 상승률은 3.0%였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7.8% 올랐고, 휘발유를 제외한 CPI 상승률은 2.2%로 8월의 2.4%보다 낮아졌다.
캐나다중앙은행은 9월 2일 정책금리를 2.25%로 유지하면서 물가 상승 위험과 경제 성장의 불확실성을 함께 언급했다. 이 결정은 10월 회의의 금리 방향을 확정하지 않는다.
연방준비제도(연준) 공식 일정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10월 27~28일(현지시간)로 기재돼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8일 정책금리와 통화정책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지우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