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AI 성장 둔화 가능성도 물가 대응에 반영해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AI 투자 의존과 높은 자산가치에 대한 우려가 세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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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각국 중앙은행에 인공지능(AI) 주도 성장의 둔화 가능성을 물가 대응 판단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는 “AI가 이끄는 성장 동력이 둔화한다면, 중앙은행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평가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Reuters)이 6일 보도했다. 이는 AI 성장세 변화가 물가 대응의 정책 판단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경제가 AI 투자 열기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자산가치가 높다는 우려가 세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 변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물가 안정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흐름이 각국 중앙은행의 업무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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