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백악관, 이란 경제 고립 압박...미 상품무역 적자 1188억달러
미국은 이란 경제 고립과 무역 규제 확대를 병행했고, 연준·일본은행 인사는 물가 상방 위험을 경계했다. 미국 주가는 기술주 강세로 올랐지만 유럽 증시는 중동전쟁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은 이란 경제 고립과 무역 규제 확대를 병행했고, 연준·일본은행 인사는 물가 상방 위험을 경계했다. 미국 주가는 기술주 강세로 올랐지만 유럽 증시는 중동전쟁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66%로 전주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같은 주 모기지 신청 건수는 1.0% 줄어 주택금융 수요 둔화가 이어졌다.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량이 전 거래일보다 1.141톤 늘어 1046.636톤이 됐다. 단일 거래일 변화인 만큼 금값이나 위험자산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뉴욕 연은 스태프리포트가 2021~2025년 9개 위기 사건에서 달러표시 스테이블코인 유입 증가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흐름이 자본통제와 고정환율 체제의 정책 운용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저축은행 79곳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7658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상승했다.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6월 말 266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1조9000억원 늘었다.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은 각각 1.08%, 1.31%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신호가 다시 부각되며 뉴욕 유가가 4거래일 만에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 10월물은 배럴당 83.53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이 캐나다산 일부 상품에 50% 관세를 적용하자 메인·버몬트·미시간 정치권과 산업계가 비용 부담을 경고했다. 캐나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상품에 15%, 25%, 50%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사회보장 재정 압박과 세대 간 부담 논쟁이 함께 커지고 있다. 연 10만달러 급여 논란은 개인 수급액이 아니라 부부 합산 또는 급여 상한 제안의 맥락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생산 유전 10곳 이상의 지분 확보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행 미국 제재 지침상 신규 유전 개발·운영 투자 협상은 일반허가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