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가스, 2분기 적자 전환에 10%대 급락…컨센서스 대폭 하회
SK가스가 2분기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 초반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이른바 '어닝쇼크'가 투자심리를 짓눌렀다는 분석이다.
SK가스가 2분기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장 초반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이른바 '어닝쇼크'가 투자심리를 짓눌렀다는 분석이다.
에이피알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잇단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미국·유럽 중심의 해외 성장과 지난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력이 다시 부각되며 8월 주가 반등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삼성전기가 장 초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MLCC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기대, AI 투자 확대에 따른 패키지·MLCC 수요 증가, 2분기 실적 개선과 3분기 추가 성장 전망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
F&F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중국 법인 성장 둔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가 겹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호텔신라는 면세점 및 호텔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6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하반기 환율이 안정되면 시내면세점 매출이 더욱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엠증권이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9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낮췄다. 이는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 수주 지연에 따른 조정이다.
전국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등 계절 가전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위닉스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테크윙이 국민성장펀드의 생산시설 확충 자금 지원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국제 금·은 현물 가격이 온스당 4,075.70달러, 58.34달러 수준의 고가권에서 거래되며 방어적 수요와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과 달러 흐름, 중국·인도의 귀금속 규제, 현직 대통령의 관세·연준 관련 정책, 중동·우크라이나 등 지정학 리스크가 금·은 가격 변동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2분기 실적이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해 시장 기대에 다소 못 미쳤지만, 실질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를 반영해 목표 주가를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