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중공업, 유럽 선주와 2680억 유조선 2척 계약에도 약세
삼성중공업이 유럽 선주와 2680억 원 규모의 유조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지만, 주가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세아니아·버뮤다 등과 잇단 유조선 수주를 이어가며 에너지 운반선 중심의 수주 확대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이 유럽 선주와 2680억 원 규모의 유조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지만, 주가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세아니아·버뮤다 등과 잇단 유조선 수주를 이어가며 에너지 운반선 중심의 수주 확대 흐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키움증권 장중 집계에서 금호타이어는 외국인 순매수 1위까지 올랐다가 이후 순매도 상위권으로 돌아섰다. 코스피 급락 속 외국인·기관 이탈과 단기 수급 변화가 주가 변동성을 키운 모습이다.
원익홀딩스가 미국의 중국산 로봇 수입 제한과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의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가 맞물리며 급등하고 있다.
우진아이엔에스가 디비월드건설과 122억3800만원 규모의 DB하이텍 상우캠퍼스 공조 배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보합세다. 이번 수주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2% 규모로, 반도체·데이터센터·상업시설 등 설비 수주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엔씨에너지가 KT와 755억원 규모의 군산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번 수주는 최근 매출액의 28.75%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으로, 데이터센터 전원 인프라 수주 확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에쓰오일은 2분기에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올해 9천65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코스피 급반등 이후 쏟아진 차익실현 물량에 25만원선을 내줬다. 반도체 수출과 메모리 업황 지표는 견조하지만, 장 초반에는 급등 부담을 덜어내려는 매물이 우세한 모습이다.
셀트리온의 주요 제품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등재되며, 현지 보험 환급 커버리지가 크게 확대됐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코스메카코리아와 27억4444만원 규모 AI플랫폼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한화자산운용은 월배당형 ETF로 세후 수익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플러스 200커버드콜액티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배당회피 전략으로 분배금 대부분을 비과세 구조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