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승인…미 물가 충격에도 비트코인 ‘버티기’
미국 3월 CPI가 급등하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지만 비트코인은 7만3000달러선을 지키며 큰 흔들림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br /> 홍콩금융관리국은 앵커포인트 파이낸셜과 HSBC 현지 법인에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승인했고, 비트코인 ‘양자내성’ 거래 제안도 제기됐다고 밝혔다.
미국 3월 CPI가 급등하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지만 비트코인은 7만3000달러선을 지키며 큰 흔들림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br /> 홍콩금융관리국은 앵커포인트 파이낸셜과 HSBC 현지 법인에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승인했고, 비트코인 ‘양자내성’ 거래 제안도 제기됐다고 밝혔다.
에이브·리도 등 주요 디파이 서비스의 스테이블코인 예치·스테이킹 수익률이 미국 은행 예금 금리보다 낮아지며 ‘디파이 프리미엄’이 약해졌다고 전했다.<br /> 수익률 하락이 구조적으로 고착되면서 자금이 토큰화 국채형 상품(BUIDL 등)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아울팅 그룹이 비자와 협력을 확대해 직불카드로 별도 거래소 없이 USDC를 충전할 수 있는 결제 경로를 구축했다.<br /> 아울페이 하버와 아울페이 월렛 프로에 적용된 이번 통합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글로벌 송금의 진입장벽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홍콩 금융관리국이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주도 합작사에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처음 부여했다.<br /> 엄격한 완전 담보와 상환 규제가 적용되며, 홍콩이 규제 기반 디지털 금융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섰다.
비트코인이 3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뒤에도 7만3000달러를 잠시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 />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를 끌어올린 반면 근원 CPI는 둔화돼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디지털 자산이 금융 인프라 재편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시장 확산의 관건은 기술보다 투자자와 기관의 선택권 보장에 달렸다고 전했다.<br /> DTCC 등은 블록체인 상호운용성과 단계적 토큰화, 지갑·보관 방식의 유연성이 시장 확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3월 CPI 발표 뒤 7만3000달러를 넘겼지만, 에너지발 상승에도 근원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물가 충격’ 대신 안도감이 확산됐다고 전했다.<br />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완전히 꺾이지 않은 가운데, 중동 협상과 유가 흐름이 다음 변곡점이며 7만5000달러 돌파 여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미국 3월 CPI 발표 직후 7만3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 /> 에너지발 물가 상승에도 근원 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Fed가 관망할 것이란 해석과 지정학적 완화 기대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고 전했다.
문페이가 월렛커넥트, 인제니코와 협력해 전 세계 리테일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한다.<br /> 매장에서 결제돼도 즉시 법정화폐로 정산되는 구조로, 암호화폐의 실물 결제 확산이 빨라지고 있다.
시큐리타이즈가 트론(TRX) 네트워크와 통합해 토큰화 자산을 발행·유통할 수 있게 됐다.<br /> 기관용 자산의 블록체인 확산이 가속되는 가운데 트론 생태계의 역할 확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