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대부분 만기 하락…3년물 연 3.876%
8일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대부분 만기 구간에서 내렸다. 3년물은 연 3.876%, 10년물은 연 4.362%를 기록했다.
8일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대부분 만기 구간에서 내렸다. 3년물은 연 3.876%, 10년물은 연 4.362%를 기록했다.
일본의 7월 경상수지가 2조9889억 엔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무역수지는 적자였지만 해외 투자 수익 등이 흑자를 뒷받침했다.
8일 국내 단기자금시장에서 지급준비금 감소 요인이 증가 요인보다 3조8000억원 많았다. 한국은행 RP 매입에도 기존 RP 만기와 국고채 납입이 겹치며 하루 자금 흐름은 부족을 보였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91일물 전자단기사채 1000억원을 연 3.41%에 발행한다. 입찰에는 예정액의 6.4배인 6400억원이 몰렸다.
신한은행이 DC·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시작한다. 10년물과 20년물에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달러-원 환율이 1,250~1,300원에서 하단을 형성한 뒤 장기 상승 흐름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상수지 흑자와 반도체 관련 자금 유입이 단기 하락 요인으로 거론됐다.
달러-원 환율이 7일 장중 1,334.70원까지 내리며 두 달여 만에 224.50원 하락했다. 미리 달러를 사둔 수입업체와 거래 은행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삼성카드가 사업 유형에 따라 혜택을 고를 수 있는 개인사업자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4가지 비즈팩 가운데 하나를 매월 변경해 선택할 수 있다.
올해 2분기 소상공인 지출 증가율이 매출을 웃돌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금액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3% 늘었다.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오른 뒤 은행권 수신은 187조원 늘었지만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수신은 감소했다. 기업 예금과 대출 확대, 증시 자금 이동 등이 배경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