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노동절 휴장…금·원유 선물 조기 마감, 원유재고 발표도 순연
미국과 캐나다 증시가 노동절 연휴로 7일 휴장한 가운데, CME·ICE 선물시장은 품목별로 마감시간을 앞당기고 API·EIA 원유재고 발표도 하루씩 순연됐다.
미국과 캐나다 증시가 노동절 연휴로 7일 휴장한 가운데, CME·ICE 선물시장은 품목별로 마감시간을 앞당기고 API·EIA 원유재고 발표도 하루씩 순연됐다.
안와르 가르가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외교고문이 항만·파이프라인·철도를 묶은 대체 수출망 구축을 밝혔다. 다만 우회 능력은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으면서 대한항공이 7일 종가 기준 2022년 4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가인 3만350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16.52%)과 제주항공(10.25%)도 함께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6.06%)을 웃돌았다.
UBS글로벌자산관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남은 두 차례 회의 전망을 '동결'에서 '인상'으로 바꿨다.
iM증권은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 중 최대 47조원이 국고채로 유입될 수 있으며, 2~5년물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재무성은 8월 말 외환보유액이 1조2070억달러(약 1626조원)로 전월보다 6.18% 줄었다고 밝혔다.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큰 월간 감소폭으로, 엔화 방어 개입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자산 가치 하락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유럽 사탕무 흉작 전망과 엘니뇨발 아시아 생산 차질 우려가 겹치며 설탕 선물이 연초 이후 약 20% 올라 S&P500지수 상승률을 앞질렀다.
달러-원 환율이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장중 1,339.50원까지 떨어지며 최근 저점보다 5원 넘게 낮아졌다.
호주 데이터센터 투자가 건설 인력과 전력 수요를 자극하며 RBA의 물가 상방 위험으로 떠올랐다. AEMO는 운영 데이터센터가 162곳이고 전력 사용 비중이 2050년 12%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달러-원 환율이 7일 장 초반 1,345원대까지 내려왔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도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우위 수급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