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에 대한 수요 위축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그 속도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요 반등을 기대하기엔 미약한 수준으로, 비트코인 시장의 중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실질적인 비트코인 수요는 14.6만 BTC 감소했다. 이는 지난 3월 말 31.1만 BTC에 달했던 수요 감소 규모에 비해서는 다소 완화된 수치다. 그러나 신규 투자자의 매수세는 여전히 극히 부진한 양상을 보인다. 신규 매수 세력의 활발성 여부를 측정하는 ‘수요 모멘텀’은 64.2만 BTC까지 하락,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반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규 자금 유입*이 부재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토큰포스트 로그인하고 남은 콘텐츠를 읽어보세요.
토큰포스트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