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 롤업 기반 레이어2 플랫폼 스타크넷(Starknet)이 비트코인 기반 DeFi(BTCFi)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가 발행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스타크넷의 DeFi 총예치자산(TVL)은 6개월 사이 두 배 가까이 상승해 3억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브릿지를 통해 유입된 비트코인(BTC) 자산이 약 2억 1,000만 달러에 달해 비트코인이 단순 보관을 넘어 DeFi 내에서 생산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크넷은 2021년 스타크웨어가 출시한 퍼미션리스 ZK 롤업으로, EVM이 아닌 카이로 가상머신(Cairo VM)을 채택해 높은 확장성과 효율적인 증명 생성을 추구한다. STARK 기반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하며, 최근에는 이더리움뿐 아니라 비트코인 메인넷에도 증명을 제출할 수 있는 오픈소스 증명자 S-TWO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스타크넷은 향후 비트코인 위에서 불변성을 확보하면서도 오프체인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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