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보유 비트코인 총량은 409만 BTC로 집계됐다.
26일 비트코인트레저리 집계에 따르면 기관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총 409만 BTC로, 최근 30일 기준 약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관 수는 3곳 늘어나 총 364곳으로 집계됐다.
- 상장 기업(194곳) 113만0721 BTC
- ETF·기타 펀드(44곳) 150만2560 BTC
- 정부(11곳) 64만7049 BTC
- 사기업(71곳) 28만8117 BTC
-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16곳) 37만2367 BTC
- 거래소·커스터디(4곳) 14만5993 BTC
상장 기업 113만721 BTC|약 992억6100만 달러|5.38%
상장사 중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38%에 해당하는 70만9715 BTC를 보유하며 단일 최대 보유 기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이달 5일 1286 BTC, 12일 1만3627 BTC에 이어 20일 2만2305 BTC를 추가 매수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 스트래티지(MSTR) 70만9715 BTC
- 마라 홀딩스(MARA) 5만3250 BTC
- 트웬티 원 캐피털(XXI) 4만3514 BTC
- 메타플래닛(MTPLF) 3만5102 BTC
-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CEPO) 3만21 BTC
- 불리쉬(BLSH) 2만4300 BTC
- 라이엇 플랫폼(RIOT) 1만8005 BTC
-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1만4548 BTC
- 헛8 마이닝(HUT) 1만3696 BTC
- 클린스파크(CLSK) 1만3099 BTC
국내에서는 현재 5개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량 변동은 없었으며 글로벌 순위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 63위 비트맥스(377030) 551 BTC
- 81위 비트플래닛(049470) 265 BTC
- 84위 위메이드(112040) 223 BTC
- 95위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 150 BTC
- 103위 네오위즈홀딩스(042420) 104 BTC
사기업 28만8117 BTC|약 252억6600만 달러|1.372%
- 블록원 16만4000 BTC
- 테더 홀딩스 9만6370 BTC
- 스톤리지 홀딩스 그룹 1만 BTC
- 스페이스X 8285 BTC
- 테조스 재단 2903 BTC
그외 아이오닉 디지털(2662 BTC), 잽 솔루션스(1500 BTC), GIGA Inc(1214 BTC), 멜라니온 디지털(342 BTC), 민와일 인코퍼레이티드(123 BTC)가 6~10위를 차지했다.
정부 64만7049 BTC|약 567억2900만 달러|3.081%
- 미국 32만8372 BTC
- 중국 19만 BTC
- 영국 6만1245 BTC
- 우크라이나 4만6351 BTC
- 엘살바도르 7543 BTC
이어 아랍에미리트(6420 BTC)와 부탄(5985 BTC)이 뒤를 이었다.
ETF·거래소 164만8553 BTC|약 1445억9800만 달러|7.85%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78만4423 BTC를 보유하며 전체 공급량의 3.735%를 차지해 ETF·거래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IBIT는 이달 7일 8029 BTC, 15일 5603 BTC를 추가했다.
- 블랙록 IBIT 78만4423 BTC
- 피델리티 FBTC 20만1815 BTC
- 그레이스케일 GBTC 16만7683 BTC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만8631 BTC
- 아크·21셰어스 ARKB 4만5245 BTC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 37만2367 BTC|약 326억7900만 달러|1.773%
랩트비트코인(WBTC)은 12만5330 BTC를 보유하며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랩트비트코인(WBTC) 12만5330 BTC
- cbBTC 7만6429 BTC
- BTCB 6만5301 BTC
- 카사시우스 코인 3만4808 BTC
- 솔브 프로토콜 비트코인 1만2755 BTC
[편집자주] 비트코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적되고 있다. ① 인플레이션 헤지와 미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고 직접 매입하는 상장기업, 사기업, 정부, ② 투자자 자산을 대신 보관하며 시장 수요에 응답하는 ETF·펀드, 거래소·커스터디, DeFi 스마트컨트랙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관과 정부의 BTC 보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통 물량이 줄어들고, 시장 가격에 중장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정부 보유 확대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글로벌 기관, 정부, 커스터디별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한눈에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