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크립토 투자 시장은 대형 라운드 부재 속에서 전반적인 투자 규모가 전주 대비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1월 넷째 주간 동안 총 17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3억4153만 달러가 조달됐다.
전주(16건, 4억4040만 달러)와 비교하면 라운드 수는 16건 → 17건으로 소폭 늘었으나, 조달 금액은 4억4040만 달러 → 3억4153만 달러로 줄어들며 투자 강도는 다소 약화된 모습이다.
1월 26일
센티언트(미공개/Strategic/프랭클린템플턴)
조나(50만 달러/Pre-Seed/애니모카브랜즈)
스트리멕스(3500만 달러/Post-IPO/미정)
에브리싱(690만 달러/Seed/휴머니티 프로토콜)
에이더리움X(800만 달러/Strategic/DuckDAO)
1월 27일
메시(7500만 달러/Series C/드래곤플라이 외)
휴머니티 프로토콜(미공개/Strategic/헥스트러스트)
텐빈랩스(710만 달러/Seed/갤럭시 외)
불레틴(M&A/디파이라마)
1월 28일
블립(600만 달러/Seed/블로썸캐피털)
1월 29일
프로피(1억 달러/Debt Financing/메트로폴리탄파트너스)
쟁글(690만 달러/Strategic/한화인베스트먼트)
탈로스(4500만 달러/Extended Series B/a16z 외)
스타테일(1300만 달러/Extended Series A/소니이노베이션펀드)
유클리드 프로토콜(350만 달러/Seed/쿠코인벤처스 외)
웨트스톤 리서치(900만 달러/Seed/판테라캐피털 외)
메타플래닛(7800만 달러/Post-IPO/미정)
플라잉 튤립(2550만 달러/Series A/앰버그룹 외)
1월 30일
미공개(13만3500달러/미공개/미정)

최근 월간 투자 흐름을 보면 작년 ▲10월(132건, 51억3000만 달러) ▲11월(73건, 26억7000만 달러) ▲12월(87건, 13억 달러)이며 1월 현재까지는 총 70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18억 달러가 조달된 상태다.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36%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와 자금 유입이 모두 둔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총 84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3.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8.1% 증가하며 전체 투자 규모는 뚜렷한 확대 흐름을 보였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활발히 투자가 이뤄진 단계는 인수합병(M&A)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결제(Payments)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중심으로 나타났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인공지능(AI)으로 28.25%를 차지했으며, 이어 ▲결제(27.15%) ▲바이낸스 알파(16.9%) ▲RWA(14.4%) ▲데이터 서비스(13.3%)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VC 자금은 AI·결제 중심의 응용 분야와 함께 인프라 성격의 섹터에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39건)를 비롯해 ▲YZi 랩스(25건) ▲GSR(18건) ▲판테라 캐피털(16건) ▲애니모카 브랜즈(16건) ▲패러다임(14건) ▲갤럭시(13건) 순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