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상위 10 일제히 하락…장기 수익률은 양극화
상위 10개 자산의 스테이킹 시총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카르다노가 14%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와 니어의 365일 ROI는 100%를 웃돌았다.
상위 스테이킹 자산이 일제히 위축됐다. 시총 약세 속에서도 일부 자산은 높은 장기 수익률을 유지하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15일 오전 11시 53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8.09% 감소한 1040억4442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43억6518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3.35% 감소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50억5773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9.25% 감소했다.
BNB체인은 173억5039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0.32% 감소했다. 트론은 144억8806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61% 감소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카르다노(14.59% 감소), 솔라나(13.35%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0.73%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68.91%), 비텐서(64.04%)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58%, 하이퍼리퀴드는 46.27%, 트론은 46.19%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4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5만 개, 이더리움이 82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20.15% 증가, 수이는 2.59%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5.85%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니어는 2.68%, 트론은 2.63%, 이더리움은 1.69%, 솔라나는 1.32%, 카르다노는 0.24%를 기록했다. 수이는 -1.04%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비텐서는 -5.55%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7억2132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2억5168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7억8761만 달러, 트론은 4억7404만 달러, 니어는 1억4784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16.59% 증가, 비텐서가 2.02%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솔라나는 12.07% 감소, 카르다노는 9.88% 감소, 수이는 9.83%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4.51%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5.90%, 니어는 5.08%, 트론은 3.25%, 이더리움은 2.80%, BNB체인은 2.67%, 하이퍼리퀴드는 2.25%, 카르다노는 2.25%, 수이는 1.66%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106.2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니어는 104.63%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카르다노는 -68.32%, 수이는 -64.31%, 솔라나는 -47.84%, 이더리움은 -40.89%, BNB체인은 -39.45%, 비텐서는 -33.08%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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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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