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시총 대체로 상승…트론만 하락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비롯한 상위 자산의 스테이킹 시총이 대체로 늘었지만 트론은 홀로 2.81% 감소했다. 아발란체는 9.58%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나 장기 수익률은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상위 스테이킹 자산의 시가총액이 대체로 늘어난 가운데 트론만 하락했다. 아발란체는 가장 가파른 증가세에도 장기 수익률이 부진해 단기 회복과 장기 성과의 온도차를 드러냈다.
22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2.55% 증가한 1069억3201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63억936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36%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51억6227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30% 증가했다.
BNB체인은 179억1135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3.00% 증가했다. 트론은 140억8135만 달러로 2.81% 감소하며 주요 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줄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아발란체(9.58% 증가), 니어(6.65%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트론(2.81%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0.77%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68.98%), 비텐서(63.92%)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69%, 하이퍼리퀴드는 46.51%, 아발란체는 45.58%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4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5만 개, 이더리움이 81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8.38%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5.53%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트론은 2.73%, 아발란체는 2.70%, 니어는 2.46%, 이더리움은 1.69%, 솔라나는 1.28%를 기록했다. 수이는 -1.01%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비텐서는 -4.99%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8억217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3억3605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7억8960만 달러, 트론은 4억7211만 달러, 니어는 1억536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비텐서가 14.70% 증가, 아발란체가 11.22% 증가, 니어가 6.13%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BNB체인은 20.17%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4.33%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79%, 솔라나는 5.87%, 니어는 4.99%, 트론은 3.25%, 이더리움은 2.79%, BNB체인은 2.52%, 하이퍼리퀴드는 2.25%, 카르다노는 2.24%, 수이는 1.65%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니어가 141.5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130.83%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카르다노는 -64.88%, 수이는 -58.89%, 아발란체는 -48.79%, 솔라나는 -40.09%, 이더리움은 -35.20%, BNB체인은 -28.94%, 비텐서는 -21.35%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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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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