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명언]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ㅡ Day 175
365일, 투자 대가들의 한마디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의 격언과 통찰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만들어 보세요.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꾸기 위한 심리적 환기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존 보글-
투자금은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돈이어야 한다. 비상금 없이 전 재산을 투자하면, 갑작스러운 지출이 필요할 때 최악의 타이밍에 손절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비상금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니라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외부 요인보다 내 감정이 더 큰 위험이다.
존 보글(John Bogle, 1929~2019)은 뱅가드 그룹(Vanguard Group)의 창립자이자 인덱스 펀드의 아버지다. 1975년 세계 최초의 개인 투자자용 인덱스 뮤추얼 펀드(Vanguard 500)를 출시하며, 누구나 저비용으로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대부분의 액티브 펀드가 장기적으로 인덱스를 이기지 못한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철학을 실천했으며, '비용을 줄이고, 분산하고, 장기 보유하라'는 단순한 원칙으로 투자 산업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포브스는 보글을 '투자자들에게 수조 달러를 절약해준 사람'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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