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플로우] 거래소 탈출 87억…마켓메이커로 1.5억 재배치
중앙화 거래소에서 87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빠져나간 반면 마켓메이커 부문은 1.5억 달러 순증을 기록했다. 디파이와 인프라 부문도 각각 6.8억, 33억 달러 감소하며 단기 거래 자금의 재배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에서 87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빠져나간 반면 마켓메이커 부문은 1.5억 달러 순증을 기록했다. 디파이와 인프라 부문도 각각 6.8억, 33억 달러 감소하며 단기 거래 자금의 재배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비트럼은 7일 순유입 1억 달러를 넘기며 브리지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하이퍼리퀴드는 순유출 상위에 올랐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연준 리더십 변화와 빅테크 실적 부진이 위험자산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비트코인의 반등에도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기관은 당분간 보수적 대응과 신중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글로벌 RWA 전문가들은 증권의 코드로의 전환이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포티파이 모멘트'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1~2년 내에 거대 자산운용사들의 참여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파이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Yearn은 테라 사태 예측 회피와 보수적 전략 선별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지원·리스크 관리·투명성 개선이 지속 성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SDMS 2026 패널 토론 참석자들은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는 마쳤으나, 실질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과 운영 측면의 불확실성 해소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광장 주성환 변호사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100% 예치·이자 지급 금지' 방향으로 갈 것이라 전망하며, 실질적 활용을 위해서는 금산분리 완화와 외국환거래법 개정 등 '사용' 측면의 규제 해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AI 코딩 도구의 발전으로 스타트업 생산성이 최대 4배 향상되며, 1~2인 유니콘 기업의 탄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AI VC가 인간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AI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의도 기반 금융'을 지원하는 차세대 외환·정산 인프라 '이지스(Ezys)'를 공개하며,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송금의 비효율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디파이 렌딩 시장이 TVL 하락에도 지속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르포, 에이브 등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