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연말 10만 달러 가능할까?…크립토닷컴, 물가·기관 수급 이중 부담 분석
크립토닷컴은 예상치를 웃돈 미국 물가와 비트코인 현물 ETF의 2주간 약 8억 3,800만 달러 순유출이 연말 10만 달러 전망을 제약한다고 분석했다.<br /> 연말 목표가에 접근하려면 물가 안정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기관 매수세 회복이 함께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크립토닷컴은 예상치를 웃돈 미국 물가와 비트코인 현물 ETF의 2주간 약 8억 3,800만 달러 순유출이 연말 10만 달러 전망을 제약한다고 분석했다.<br /> 연말 목표가에 접근하려면 물가 안정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 완화, 기관 매수세 회복이 함께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10월 20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보다 0.0원 오른 1,330.3원에 출발했다. 올해 종가 기준 범위는 1,330.3~1,555.8원이다.
삼성전자 무기한 선물이 블록체인 위 24시간 시장에서 한국 정규장 종가보다 2.27% 높게 거래됐다. 3개 종목 모두 웃돈이 붙었다.
미국 재무부의 스테이블코인 규칙 의견수렴이 마감되며 제도권 논의가 한 단계 진전됐다. 시장은 상승으로 반응했고 숏 청산이 늘면서 이더리움과 알트코인 쪽으로 자금 순환 조짐도 나타났다.
기관 345곳이 총 420만1452 BTC를 보유했다. 스트래티지는 84만8250 BTC로 최대 보유 기관이며 블랙록 IBIT는 80만6037 BTC로 ETF 선두를 지켰다.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330.3원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자리에 서며 고점 1,555.8원보다는 14.5% 낮다.
XRP가 국내 거래의 15.48%를 차지하며 관심지수 선두를 기록했다. STX·WLD·ONDO는 글로벌 대비 국내 거래 비중이 크게 높았다.
글로벌은 PPOLY가 1위에 올랐고 주요 암호화폐와 신규 종목에 관심이 분산됐다. 한국은 Q가 선두를 차지했으며 글로벌과 다른 종목 구성이 두드러졌다.
연준 9월 회의록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위험자산 경계심이 유지됐다. 그 와중에도 비트코인은 점유율을 높였고, 파생 거래 급증 속 24시간 청산은 2억3191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이 4394만 ETH를 넘어 전체 공급량의 35.20%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일주일간 약 37만7100 ETH 순유출이 발생했고 스테이킹 수익률은 2.56%로 보합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