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뉴욕에서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정상들과 이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이란 충돌 이후 지역 정세와 후속 조치가 다뤄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바레인·쿠웨이트·오만 정상들과 회담할 계획이라고 블록비츠는 보도했다. 회담은 미국이 제시한 이란전 이후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린다.
호르무즈 해협은 걸프 지역의 원유와 가스 운송로다. 이란과 걸프 국가들은 앞서 호르무즈 해협의 임시 통항 방안을 논의하려 했다.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원유 공급과 물류,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회담이 가상자산 가격 방향을 결정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결과와 후속 일정은 22일 논의 이후 확인될 예정이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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