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2992달러 횡보…위트코프, 21일 푸틴 만나 평화 계획 전달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2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화 계획을 전달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06%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은 소폭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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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 미국 대통령 특사가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측과 협의한 평화 계획을 전달한다. 비트코인(BTC)은 같은 날 8만2992달러(약 1억1046만원)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회담했고, 미국 측은 이를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는 새 평화 방안 구상을 내놨고, 러시아를 상대하는 방식을 두고도 진전이 있었다고 미국 측은 설명했다. 위트코프 특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뒤 푸틴 대통령에게 평화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키이우에 합의를 통해 전쟁을 끝내라고 다시 촉구했고, 모스크바도 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미국 특사들과 회담한 뒤에도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방향이 갈렸다. BIT(bit.com)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6% 상승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29%, 나스닥종합지수는 0.02% 하락했다.
개별 종목도 엇갈렸다. 제너럴모터스($GM)는 6.8% 내렸고, 애플($AAPL)은 1% 하락했다. 웨스턴디지털($WDC)은 3% 올랐다.
비트코인은 HTX 시세 기준 24시간 동안 1.03% 상승해 8만299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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