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가 12일 27로 내려가며 시장 심리가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전일 29보다 2포인트 하락했지만 심리 구간에는 변화가 없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지수가 27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을 나타낸다.
공포·탐욕지수는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를 0부터 100까지 수치화한 지표다. 변동성과 시장 모멘텀·거래량, 소셜미디어 반응, 비트코인 점유율, 구글 검색 추이 등을 반영한다.
이번 하락에도 지수 분류는 전일과 같은 ‘공포’를 유지했다. 지난 3일에도 지수가 28을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머문 바 있다.


